토요일에 생각지도 않던 택배를 받고 많이 놀라고 고마웠습니다..^^
오늘 누나에게서도 고기 제가 보냈냐고 물러 보는 전화를 받았습니다..ㅎㅎ
좋은 고기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문을 열까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ㅎㅎ
이제 입이 고급이 돼서 엄씨네 한우 아니면 맛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
여름 휴가 가며 새로 오픈한 가게 한번 들리겠습니다..물론 그전에 주문은 하겠지만...ㅎㅎ
다시 시작 하는 사업 번창하시고 저는 이곳 수원에서 엄씨네 한우 열심히 홍보 하겠습니다...ㅎㅎ